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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있다가 없는건가요? 있긴한건가요? <아프지마라구....> 안녕하세요. 보통맘입니다. 계절이 벌써 겨울이 왔는데.. 겨울이 왔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것도 없는데 그중에서 제일 달라진 것이 없는 건 역시 아이의 콧물인 것 같아요. 1년 내내 요새는 여름에도 콧물을 훌쩍거리니까요. 저희 아이는 비염도 있어서.. 왜 때문인지 엄마아빠가 비염의 비자도 없는데 아이가 생겨버리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 년 내내 콧물을 달고 살아요. 비강도 좁아 아이가 숨쉬기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잠들어있으면 확인하게 되는 그런 나날 들이랍니다. 소아과는 전쟁 중 전쟁 오픈런을 견뎌내고 있고 그때그때 받은 알레르기약이나 항생제는 그때뿐인 거 같아서 콧물이 마른다 싶다가도 다시금 흘리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죠.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 수많은 .. 2023. 11. 22.
아이와 함께 곤충박물관 <곤충보러가다> 안녕하세요. 보통맘입니다. 오랜만에 육아일상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육아의 일상은 끝이 나지 않는데 2023년은 끝무렵까지 와버렸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이맘때 즈음 아이와 무엇을 했나 하고 생각해 보니 문득 곤충박물관에 갔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솔직히 보통맘인 저는 곤충과는 친하질 못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아이를 위해서 노력할 수밖에 없는 삶인 거 같아요. 무튼! 저희는 곤충박물관으로 떠납니다! 아이가 지금은 조금 더 자라서 이제 두려움과 무서움을 아는 나이인지라 조금 곤충과 멀리하고 있지만...(그래도 사슴벌레를 키우도 있답니다.) 곤충박물관을 갔었을 당시에는 만져도 보고 물어도 보고 관심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볼거리가 많았던 곤충박물관이었어요. 나비 거미 사슴벌레 장.. 2023. 11. 17.
내가 단독생활을 하게 된 이유_1 우리의 주택살이의 시작은 사실 그렇게 녹녹지는 않았다. 사건의 발단이 된 층간소음의 문제에서 해방되기 위해 처음부터 단독생활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니다. 그곳에서의 생활에서 우리는 최선의 방법까지 다 써봤지만 해결은 되지 않았기에 결심을 했었던 것 같다. 시공매트의 도움까지 다 받았던 우리지만.. 심지어 모든 것을 다 공개했지만 그것마저도 통하지 않게 되자 나는 곧바로 눈팅으로만 즐겨 보았던 주택들을 자세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이즈음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 고민했던 주택살이로의 이전을 신랑에게도 이야기했던 것 같다. 솔직히 이것만 들으면 너무나 어이없고 웃음이 날 수도 있다.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했으니 그냥 참고 살 수도 있는 문제였기도 했었으나..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 2023. 11. 17.
내가 단독생활을 하게 된 이유_0 보통맘인 나는 생각해 보면 정말 웃길 정도로 어이없는 이유로 단독생활을 시작한 것 같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그땐 그이유가 세상 전부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패기 있는 결정이었던 것이다. 나는 정말 보통의 대한민국의 애기엄마다. 사실 아줌마라고 아직은 듣기 싫은 그런 어중간한 느낌이랄까? 무튼 나는 지금 만2년차 3년 차지기 단독생활 중이다. 겨울나기가 이사오고 나서 3번째를 겪고 있으니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단독의 겨울 손발이 매우 시리고 난방비는.... 어마어마 하다. (상상 그이 상의맛) 서울살이 즉 나는 태생부터가 서울에서 태어나 나고 자라 3N연차를 살다 지금의 보금자리로 왔다. 1년의 임장기간으로 어렵게 찾은 이곳에서의 썰을 조금씩 풀고 싶어서 글을 쓰는데... 또 이야기가 산으로.. 2023. 11. 14.